공병선기자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모나미는 매출 증대를 위한 물류창고 확장 및 생산시설 투자를 목적으로 196억원 규모 물류창고 및 생산공장 신축 투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1.77% 수준이다. 투자 소재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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