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 동행복권과 32억 규모 복권 단말기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케이씨티는 주식회사 동행복권과 32억원 규모의 온라인(로또)복권 단말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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