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문덕영 부회장, 26억 규모 보통주 수증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AJ네트웍스는 최대주주 문덕영 부회장이 25억6585만원 규모의 보통주 46만8222주를 수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무상증여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실천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임원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업무 성취 의욕을 고취시킴으로써 구성원의 성과가 회사의 가치 제고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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