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윤자민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6층 아웃도어 디스커버리매장에서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친환경 반팔티를 선보이고 있다. 올 여름 신상품으로 환경과 스타일을 함께 살릴 수 있는 티로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원사를 활용한 소재로 통기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친환경 반팔티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