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보마그네틱은 HRK와 19억원 규모로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49%에 달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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