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 재공급에 따라 아산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생산을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2050대가 미생산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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