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 217억원 규모 마포구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까뮤이앤씨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들어서는 217억 규모의 오피스텔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공사는 지하4층에서 지상14층 1개동 오피스텔(2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계약상대의 계약서 체결일로부터 2개월 이내 본 사업 PF대출 양정 및 기표가 되지 않았을 때 계약해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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