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고영은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당 500원인 보통주를 100원으로 분할한다고 4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종전 1373만951주에서 6865만4755주로 5배 늘어난다.
신주는 다음달 13일 상장 예정이며, 같은달 8일부터 12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