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93명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56명으로 집계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시는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9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 117명보다는 24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인 21일 106명과 비교해서는 13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7일 120명, 21일 106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333명이다. 이날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3월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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