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처럼 활기 찾은 전통시장

설날 연휴 첫날인 11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한 상인이 전을 부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국내 재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14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렸다. 직계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주소지가 다르면 5명 이상 모일 수 없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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