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삼호개발은 코오롱글로벌과 1007억규모로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중 토공·철근콘크리트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매출액 대비 27.63%에 달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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