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기자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345억2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DDR5용 차세대 BURN IN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31.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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