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이랜시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77억5000만원 규모로 신규시설투자를 단행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에 달한다.
회사 측은 “사업 확장에 따른 공장 신축공사에 따른 것”이라며 “투자기간은 오는 9월 30일이다”고 말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