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건설, 1382억 규모 평택 화양지구 부지조성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대림건설은 평택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과 1381억5912만원 규모의 경기 평택시 현덕면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 대비 10.79%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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