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한국자산관리공사와 21억 규모 채권관리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바이브컴퍼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20억7250만원 규모의 차세대 채권관리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7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9월22일까지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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