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건설, 1138억원 규모 인천항동 드림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림건설이 주식회사 드림레미콘과 인천항동 드림물류센터 신충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38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89%에 해당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