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엔바이오니아는 10억원 상당 세프라텍의 주식 20만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엔바이오니아 측은 "멤브레인 기술 확보를 통한 분리막 시장 진출 및 기존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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