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안질환 치료제 관련 특허 획득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압타바이오는 '안질환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삼진제약과 공동으로 획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피라졸계 화합물 및 생분해성 폴리머를 포함하는 안질환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특허로, 약물이 안구의 후안부에 도달하는 한편 동시에 안구 내로 투여한 약물의 작용시간이 연장되는 내용이다. 압타바이오는 이번 특허를 안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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