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247억원 규모 유형자산 재평가 실시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EG는 보유자산 가치 증가에 따른 재무구조 건실화를 위해 서울 강남과 충남 금산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의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들의 9월 30일 기준 장부가액은 약 247억원이다.

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1일이고, 평가기관은 나라감정평가법인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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