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나온 광주 살레시오초교 학교 내 전수검사 모두 ‘음성’

3~4학년 개인별 검사 결과은 아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한 초등학생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돼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

30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광주 살레시오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 교직원·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결과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다.

광주 700번으로 분류된 A군은 전남 379번이 다녀간 성당과 관련돼 진단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원격수업을 진행한 3~4학년은 각 거주지 선별진료소에서, 5~6학년을 중심으로 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했다.

학교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5~6학년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개인별로 검사를 실시한 3~4학년의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살레시초등학교는 1일 하루, 전 학년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2일부터는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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