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원 단란주점 관련 9명 추가 확진…경남 하루 46명 양성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25일 경남도는 창원 마산회원구 아라리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9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남 522번부터 528번, 530·531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528명이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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