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홀딩스 자회사 한성, 한성피씨건설에 흡수 합병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예스코홀딩스는 한성피씨건설이 자회사인 한성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 상호는 한성피씨건설이다. 한성피씨건설과 한성의 합병비율은 1대 0.2205621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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