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5만 원짜리가 내손에 오기까지 한 달 이상 걸린다고?

화폐의 탄생부터 폐기까지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최근 신용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며 점차 화폐의 사용 빈도가 줄고 있지만 아직도 매년 많은 양의 화폐가 폐기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2015년 ~ 2019년 기준, 새 지폐를 만드는 필요 비용만 연평균 800억 원이 든다고 합니다. 화폐 제조 기간부터 훼손된 화폐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여러분은 혹시 알고있나요? 지금부터 화폐의 숨겨진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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