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삼강엠앤티는 인도네시아 아르셀로미탈과 103억원 규모의 해상풍력용 파이프 제약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