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8일 부산시 남구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외국계 투자기관 3곳과 공동으로 ‘유동화증권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외국계 투자기관으로는 스탠다드차타드(SC)증권, 크레디아그리콜(CA)증권, 소시에테 제네랄(SG) 등이 참여했다.
HF공사가 주택저당증권(MBS)등 유동화증권의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 올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계 투자기관은 모두 5곳이다.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세부협의를 진행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