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광전자는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11월 중 분기보고서 공시가 예정되어 있다"며 이 외에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다고 22일 답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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