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내리막길도 끝?…빅히트, 장중 2%대 상승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빅히트가 장중 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44분 빅히트는 전일보다 1.96%(3500원)오른 18만2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빅히트는 장중 3% 상승해 18만5000원까지 올랐다. 현재 기관투자자들은 빅히트를 2000주가량 사들였다.

빅히트는 지난 15일 상장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전일 빅히트는 17만90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종가기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13만5000원) 대비 35%가량 높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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