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기아차는 전 국내 사업장에서 자동차 제조, 판매 및 정비를 재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부분 차질 해소로 10월 이후 가동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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