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2523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허쥬마, 램시마S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523억925만원이다. 2019년 매출 대비 22.3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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