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플러스크로플’ 디저트 매장 오픈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이동훈)는 커피의 계절 가을에 잘 어울리는 핫한 디저트 크로플을 맛볼 수 있는 ‘플러스크로플’ 매장을 지하1층 스위트코너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크로플은 크루아상과 와플의 합성어로 크루아상 생지를 와플기계로 구워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버터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SNS를 중심으로 젊은층에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크로플의 본연의 맛인 겉바속촉(겉은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플레인크로플 3500원에 판매한다.

부드럽게 녹아내린 치즈로 더욱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치즈크로플 3900원, 달콤함 메이플 시럽을 얹은 메이플크로플 3900원 등 총 6종을 선보인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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