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담기자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옌리멍 홍콩대 공중보건대학 박사의 논문이 공개됐다.
16일 외신들에 따르면 옌리멍 박사 연구진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자연 진화보다는 수준 높은 연구소에서 조작됐음을 시사하는 게놈의 일반적이지 않은 특성과 가능한 조작 방법에 대한 상세한 기술'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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