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스마트메디컬특구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0일 오후 영등포구청 틔움 스튜디오에서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의 SNS 서포터즈 21명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채 구청장은 이 날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사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SNS 서포터즈 19개팀(21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의료법’이라는 주제로 정현석 변호사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채현일 구청장은 “서포터즈와 함께, 영등포의 풍부한 의료관광자원을 국내외 널리 알려, 외국인환자의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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