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금호에이치티 지분 172억원에 매각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필룩스가 금호에이치티 지분 7,818,235주(8.45%)를 172억원에 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후 보유 지분은 없다.

처분 목적은 재무 효율성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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