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대항마 뜬다…구글, 8월3일 '픽셀4a' 출시 예고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구글이 8월3일 신형 스마트폰인 픽셀 4a 출시를 예고했다.

더 버지 등 IT외신들은 30일(현지시간) 구글이 온라인 스토어에 '당신이 기다려 온 그 구글 폰(The Google Just What You`ve Been Waiting For Phone)' 이 8월3일 공개된다는 티저를 올렸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앞서 구글 스토어 등에서 픽셀 3a가 단종되며 픽셀 4a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기대돼왔다. IT 전문 트위터리안으로 알려진 존 프로서도 리뷰 그룹에게 이미 기기가 발송됐다며 8월3일 출시를 예고했었다.

보급형 스마트폰인 픽셀 4a의 출고가는 애플 아이폰SE보다 낮은 349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이 같은 가격 책정이 가성비를 앞세운 아이폰SE와의 경쟁을 의식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구글 픽셀 4a는 5.8인치 OLED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730, 안드로이드10 OS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GM RAM, 64GM 저장용량, 1200만화소 카메라 등을 장착할 전망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4차산업부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