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14억 규모 가남농협 육모장 신축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그린플러스는 23일 14억 규모로 가남농협협동조합과 육모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데 해당한다.

같은날 그린플러스는 일본 기업에 34억 규모로 데리후데 오카와 토마토, 파프리카 재배온실 시공 계약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에 해당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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