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나정 '돼지라도 예뻐해죵'

김나정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나운서 김나정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김나정은 자신의 SNS에 "돼지라도 예뻐해죵"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아한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미소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감나정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맥심 모델로 큰 사랑을 받았다. 나이는 1992년생(올해 2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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