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기자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가 TV 홈쇼핑을 통해 ‘펩타이드 아이크림’을 판매한다.
스와니코코는 오는 11일 롯데홈쇼핑에서 펩타이드 아이크림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펩타이드 아이크림은 겟잇뷰티 뷰라벨에서 ‘주름개선도 24.38%’를 입증하며 1위를 차지했다. 8가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눈가 피부 탄력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저자극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수상했다.
뷰티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 정가은 씨가 출연해 홈쇼핑 재미를 더한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 있는 정가은 씨가 아이크림 시연 및 본인만의 눈가 주름 관리 노하우도 공유한다.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여린 눈가에 바르는 제품이기 때문에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통해 안전한 저자극 기능성 아이크림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