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 조달청 직원 1명 추가 확진(상보)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40대 조달청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대전시와 조달청 등에 따르면 확진자는 조달청 시설국 토목환경과 근무 직원 A씨(유성구 도룡동·40대·대전 #150)로 이날 아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