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기자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40대 조달청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대전시와 조달청 등에 따르면 확진자는 조달청 시설국 토목환경과 근무 직원 A씨(유성구 도룡동·40대·대전 #150)로 이날 아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