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서 미국 입국자 시설격리 중 ‘확진’…병원 이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는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인 A씨는 미국에서 입국해 시설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지역 97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현재 빛고을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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