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창단조는 20억 규모로 미래에셋대우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20년 12월 21일까지다. 계약 목적은 주가안정및 주주가치 제고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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