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에 1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성문전자는 자회사인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에 대해 18억19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대비 6.64%에 해당하고 채권자는 기업은행 청도지점이다. 회사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3억6680만원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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