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드림온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 론칭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소통이 가능한 '드림온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드림온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까지로 교육과정은 3개월이다. 총 24회 프로그램을 이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화상시스템을 통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관리해준다.

대교 관계자는 "진학 진로를 비롯해 아이들의 학습방법,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등을 지원한다"며 "특히 3개월간 함께 멘토링을 지원해줄 멘토를 멘티의 사전조사를 통해 매칭시켜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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