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소방차 진입 곤란한 마을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는 봄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관 내 골목길에 소화기함을 설치했다.

‘골목길 소화기함’은 소방차의 진입이 어렵고 소화전이 미 설치되어 있는 지역에 골목길 소화기함(분말소화기)을 설치하여 주민 스스로 화재 발생 초기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지역 선정은 사전에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서면 구상마을 등 6개소 13개(소화기 26개 포함) 소화기함을 주민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했으며,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 시설 사용법을 교육하고, 이후에도 관할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강상언 순천소방서 현장지휘단장은 “화재 발생 초기에는 소화기 1대가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한다.”며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소화기함을 설치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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