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철저한 거리두기를 위해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 등교수업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 서초구 신동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영양교사가 거리두기 차원에서 좌석 양옆으로 한 칸씩 띄어 X표를 표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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