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부의 날’에는 와인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다가오는 부부의 날(21)을 맞아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본관 지하 1층에서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오랜시간 함께 해온 부부처럼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에서 양조된 앙드레 끌루에 상파뉴 브뤼 그랑 리저브(7만5000원)를, 샴페인을 대표하는 브랜드 모엣&샹동의 달콤한 아이스 임페리얼(13만 원), 그랑 빈티지(11만6000원), 로제 임페리얼(10만3000원)을 추천한다. 샴페인은 프랑스 상파뉴지방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을 말하며, 샴페인의 당도는 달지 않은 순서대로 엑스트라 브뤼(Extra Brut), 브뤼(Brut), 엑스트라 드라이(Extra Dry), 섹(Sec), 데미 섹(Demi-Sec), 두스(Doux)로 분류 되니 참고해 선택하는 게 좋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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