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140억 규모로 드라마 '청춘기록' 제작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18일 140억800만 규모로 tvN 미니시리즈 드라마 ‘청춘기록’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스튜디오드래곤 주식회사로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