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인바디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9.5% 줄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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