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 '타 아이돌 비하' 논란 2개월 만에 연예계 활동 잠정 중단

이돌 그룹 빅스(VIXX)의 홍빈이 지난 2017년5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인베스트 코리아 플라자에서 열린 '2017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빅스 멤버 홍빈이 연예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앞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타 아이돌 비하 논란' 이후 2개월 만이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홍빈의 향후 활동 관련해 트위치 방송은 아티스트와 충분한 상의를 통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그 외 연예 활동 또한 잠시 중단하고 다시 팬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빅스 관련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모욕 및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체크해 법무법인 변호사를 통해 고소 절차를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글 작성 및 유포, 행위자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모든 법적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홍빈은 지난 3월1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음주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샤이니 'Everybody(에브리바디)', 인피니트 '내꺼하자' 등의 노래와 안무를 비하했다. 이후 홍빈과 빅스 멤버 라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사과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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