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에이핑크,'덤더럼' 1위...'큰 행복 준 판다 사랑한다'

사진='쇼! 음악중심' 캡처 / 에이핑크 공식 SNS (맨하단)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에이핑크가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1위를 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25일 오후 '음악중심'에서는 에이핑크의 '덤더럼', (여자)아이들의 '오 마이 갓', 엠씨더백스의 '처음처럼'이 1위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였다. 에이핑크는 최종합계 10780표로 4월 4주차 1위를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저희보다 더 고생하시는 회사 식구들, 매니저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더 열심히 하는 에이핑크가 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더불어 에이핑크 공식 SNS에는 이날 1위를 자축하는 인증샷과 함께, "쇼 음악중심 1위 에이핑크! 빵다들이 준 너무너무 값진 상. 판다들 덕분에 5관왕을 차지한 우리핑크입니다. 커즷말처럼 큰 행복을 준 판다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 외 이날 방송에는 에이프릴, 마마무 솔라, 갓세븐 컴백 무대 등도 펼쳐졌다. 에이프릴은 신곡 '라라리라라(LALALILALA)'를, 마마수 솔라는 '뱉어'를, 갓세븐은 '포이즌(POISON)'을 선보였다.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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