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그럴듯한 민간요법, 알고보니 재앙

우리가 알고 있던 잘못된 민간요법 11가지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최근에 성남 은혜의강 교회에서 소독한다며 소금물을 분무기로 신도들의 입에 분사한 사건이나 이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없애려 공업용 알코올을 마셔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는 모두 근거없는 정보를 따라한 인포데믹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인포데믹이란 정보(information)와 팬데믹(pandemic)의 합성어로 잘못된 정보가 전염병처럼 급속도로 번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처럼 전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잘못된 정보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조심해야 할 민간요법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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